17일 전

그래프上的 시공간 상관관계를 활용한 교통망에서의 신호등 예측

Semin Kwak, Nikolas Geroliminis, Pascal Frossard
그래프上的 시공간 상관관계를 활용한 교통망에서의 신호등 예측
초록

다변량 시계열 예측은 변수들이 시간과 공간에서 서로 얽혀 있는 경우, 예를 들어 교통 신호와 같은 상황에서 도전 과제를 안고 있다. 그래프 위에 신호를 정의함으로써, 열 확산 커널과 같은 관련 그래프 커널을 활용해 공간적 변화를 표현함으로써 이러한 복잡성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커널만으로는 데이터의 실제 동역학을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며, 그래프 구조에만 의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격차는 역사적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모델과 그래프 커널 표현을 결합함으로써 메울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다수의 열 확산 커널을 데이터 기반 예측 모델에 통합하여 교통 신호를 예측하는 교통 전파 모델을 제안한다. 우리는 베이지안 추론을 사용하여 모델 파라미터를 최적화함으로써 예측 오차를 최소화하고, 두 접근 방식의 혼합 비율을 결정한다. 이러한 혼합 비율은 훈련 데이터 크기와 데이터 이상(일반적으로 교통 데이터의 정점 시간대에 해당)에 크게 의존한다. 제안된 모델은 계산 비용이 낮은 반면, 최신의 딥 뉴럴 네트워크 수준의 예측 정확도를 달성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모델이 주기성 모델링을 계승함으로써 장기 예측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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