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Neuro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지난 3년 동안 10배나 상승했습니다.
오늘날 그들은 AI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루었고, 게임 산업을 전복한 것처럼 더 큰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시 한번 AI 산업을 전복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게임용 그래픽 카드부터
세계 최초의 AI 로봇 컴퓨터
엔비디아에게 AI는 아직 탐구해야 할 분야이지만, 성장하는 기술 기업인 엔비디아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그들은 AI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습니다.
외신 The Verge에 따르면, 그들은 최근 로봇의 두뇌로 사용할 수 있는 AI 칩을 출시했습니다. Jetson Xavier라는 이름의 이 칩은 로봇용으로 설계되었으며, 10,000달러짜리 워크스테이션과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사업 개발 부사장 제프 허브스트는 "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제품을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할 것입니다. 우리는 게임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기업,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기업에도 동일한 생태계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작과 젯슨 자비에의 출시로 엔비디아는 AI 혁명의 명확한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의 최신 걸작인 아이작과 젯슨 자비에가 컴퓨텍스 2018(타이페이 국제 컴퓨터 쇼)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아이작은 개발자 플랫폼이고, Jetson Xavier는 AI 컴퓨터입니다.
엔비디아는 Jetson Xavier가 로봇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세계 최초의 AI 컴퓨터라고 밝혔습니다. 이 컴퓨터는 6개의 프로세서를 포함하고 있으며, 초당 30조 개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완성까지 5년이 걸렸고(설계에 3년, 건축에 2년) 8,000명 이상이 연구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에서 실제 세계의 자동화된 로봇으로 이동하는 AI 혁신의 다음 단계에서 선두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칩을 만드는 데 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1993년 회사 설립 이래 황런쉰의 미래에 대한 많은 예측과 비전이 엔비디아를 통해 현실이 되었습니다. AI는 그 중 중요한 부분이며, 그는 자신만의 AI 칩을 개발하기를 희망합니다.
칩, 특히 AI 칩의 연구 개발에는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자금이 부족한 적이 없습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업계 내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시회에 자주 참가합니다. 엔비디아는 GPU 기술에 의존하여 게임과 기타 GPU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렸으며, 전 세계 벤처 캐피털 기관을 유치했습니다.
이 회사의 주식은 월가의 사랑을 받는 주식이 되었으며, 월가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3대 AI 기술 주식 중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른 야심찬 기업과 비교했을 때, 엔비디아는 AI 칩을 개발하기 위해 자체 R&D 팀을 양성할 만큼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이작과 제트슨 자비에르
엔비디아의 AI 계획은 2005년부터 시작되었는데, 당시 엔비디아는 AI가 미래에 주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들은 AI 칩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GPU는 AI 작업에 필요한 수백만 개의 작은 계산을 처리하고 물리적 제품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작은 주로 로봇 연구 및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로봇을 제작하고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R&D 인력이 로봇을 개발하고 훈련하는 데 어려움이 줄어듭니다.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3D 카메라와 센서에 연결하기 위한 일련의 API 알고리즘이 지연 없이 원활하게 실행되도록 하는 AI 가속 라이브러리 그리고 가상 공간에서 로봇을 훈련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환경 시뮬레이터인 Isaac Sim도 있습니다.
Jetson Xavier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강력한 데이터 처리 기능을 갖춘 자동화 로봇의 두뇌입니다. 게다가 SDK는 단 1,299달러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올해 8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Xavier는 Nvidia가 자율 창고 로봇, 자동 과일 수확기, 농업 로봇에 사용하는 AI 프로세서보다 20배 이상 강력합니다.
엔비디아 사장들이 먼저 부자가 되도록 지원하세요
엔비디아가 이런 속도로 계속 발전하고 인력, 자금, 고객이 부족하지 않다면, AI 분야를 지배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시간문제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