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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스타트업 Xpand, 600만 달러 유치하고 글로벌 자율 영업점 진출 본격화

3일 전

이스라엘 스타트업 엑스패нд(Xpand)가 자율 운영 AI 기반 소매점 기술 개발을 위해 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라운드는 이벡스 인베스터스와 이머지가 주도했으며, 회사의 경영진도 참여해 내부 신뢰와 전략 방향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이번 자금은 엑스패н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번째 스마트 자율 점포 런칭을 포함한 다음 단계 성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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