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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티스트의 실전 조언: 할리우드에서 창의력을 지키는 법

9일 전

할리우드에서 AI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미나 카를슨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 가능하다며 창의직 종사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그녀는 무브밸리의 AI 영화 스튜디오 아스테리아에서 수석 창의적 AI 아키텍트로 일하며, AI 모델을 세밀하게 튜닝해 특정 캐릭터나 장면을 정교하게 구현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특정 드래곤의 외형, 움직임, 각도까지 정의해 AI가 정확한 시각적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녀는 연극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후, 스스로 AI 모델 훈련 기술을 익혔으며, 기술적 이해보다는 예술적 감각과 비판적 시각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기존 예술가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은 다양하다. 기술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컬러리스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누구나 AI와 협업할 수 있으며, 핵심은 ‘무엇을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다. AI는 단순한 편집 도구가 아니라, 예술가의 비전을 구현하는 파트너다. 카를슨은 AI가 예술가를 대체하지 않으며, 오히려 예산 제약으로 중단될 뻔한 장면을 보완하는 등 제작의 가능성을 넓힌다고 말한다. 그녀는 AI 도구를 무분별하게 시도하기보다는, 구체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삼고, Replicate, Fal 같은 오픈소스 모델 테스트 플랫폼을 활용하길 권한다. 결국, 기술보다는 창의성과 시각적 사고가 더 중요하며, AI는 기존 예술 기술을 보완하고 확장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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