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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타트업 Sesh, 아티스트와 팬 연결 위해 500만 달러 투자 유치

3달 전

음악 스타트업 세시(Sesh)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모바일 월렛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500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투자는 글로벌 투자사 미우라 글로벌(Miura Global)이 주도했으며, 현재까지 총 $70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세시의 창업 멤버들은 CEO 페페 델 리오(Pepe del Río), COO 이니고 허베르투스 번즐 펠라요(Iñigo-Hubertus Bunzl Pelayo), CMO 마리아 호세 구스만(María José Guzman), 그리고 CPTO 안드레스 파하르도(Andrés Fajardo)입니다. 세시의 핵심 아이디어는 아티스트들이 소셜 미디어 외에도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아티스트들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아닙니다. 그들은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좋아합니다," 델 리오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말했습니다. 세시는 아티스트들이 팬들과 소통하고 팬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가입하면 나이, 위치, 이메일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제공된 정보는 아티스트가 새로운 앨범 발매나 다른 이벤트에 대한 알림을 보내고, 세시 앱 내에서 실시간 세션에서 팬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iOS나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월렛에 아티스트의 공식 "팬 카드"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세시의 아티스트 명단에는 안니타(Anitta), 소피아 레예스(Sofia Reyes), 블랙아이드피스(The Black Eyed Peas) 등 유명한 팝 스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아티스트들에게 플랫폼 사용료를 월 단위로 받으며, 향후에는 팬 거래에서 수수료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시는 팬덤 스타트업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바일 월렛 "팬 카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앱에 대해 이야기할 때 투자자들은 '누가 그런 커뮤니티 앱을 다운로드 하겠느냐'고 말하곤 합니다," 델 리오가 설명했습니다. 반면, 모바일 월렛 카드는 다운로드가 간편하며, 아티스트들이 팬에게 푸시 알림을 보내는 유용한 도구라고 덧붙였습니다. 음악 팬들은 이미 콘서트 티켓을 모바일 월렛에 저장하는 데 익숙하므로, 아티스트의 업데이트를 같은 방식으로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또한, 세시는 아티스트들이 팬 분석과 트렌드를 추적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회사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은 세시를 통해 팬들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세시의 가치를 더해줍니다. 세시의 창업 팀은 AI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팀 규모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델 리오는 "AI가 이미 코딩과 마케팅 등 여러 영역에서 우리 팀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어, 투자자들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시는 음악 산업뿐만 아니라 더 넓은 창작자 경제에서의 기회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피치덱은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어떻게 모집하고, 메시지를 보내며,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마지막 슬라이드에서는 "팬 커뮤니티의 가장 잘 숨겨진 비밀"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세시의 모바일 월렛 "팬 카드"와 데이터 분석 기능이 팬덤 관리에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세시는 팬덤 스타트업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하여 더 효율적인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며, 이는 향후 성장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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